[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원더걸스 멤버 혜림의 졸업식사진이 화제다.

혜림은 21일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중학교 졸업식 때'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혜림의 풋풋한 어린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지금과 별 차이 없는 큰 눈망울에 뽀얀 피부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혜림 졸업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혜림 귀엽네", "혜림 예쁘다, "변한게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림은 아리랑TV의 음악 프로그램인 '팝스 인 서울(Pops In Seoul)' 진행자로 발탁됐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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