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대신증권이 해외선물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신증권은 오는 27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교육원 리더스홀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해외선물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개인투자자들의 해외직접투자가 증가하면서 국내 투자에 비해 부족한 정보와 투자전략을 전달하고자 계획됐다. 매크로 스윙 트레이딩의 저자인 이상헌(알파헌터) 세무사가 강사로 나와 해외시장에 대한 설명과 해외선물 투자전략, 해외선물거래 아이디어에 대해 설명한다.

이번 세미나는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해외파생상품에 관심 있는 대신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인원은 선착순 150명이다. 참여신청은 대신증권 글로벌파생상품부(02-769-3311)로 문의 하면 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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