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29일 오후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열린 ‘제12회 (사)한국쌀전업농 전라남도회원대회‘에 참석, 전남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표창을 수여한 뒤 수장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 지사는 식량문제는 인류가 생존을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고민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농업은 미래가 있는 산업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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