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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패키지에서는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에서 저녁 6시까지 수영이나 태닝을 즐길 수 있고, 저녁 5시부터 9시까지는 영빈관에서 다양한 와인을 시음하는 ‘와이너리 투어’를 접할 수 있다. 이후 저녁 7시부터 11시 사이에는 어번 아일랜드 루프탑에서 커플 세트 메뉴와 와인을 맛볼 수 있다. 다음날 아침에는 ‘더 라이브러리’에서 영국 본토에서 온 풀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를 조식으로 즐긴다.
호텔 관계자는 "어번 아일랜드가 여름에는 수영 위주라면 가을에는 뉴요커들이 열광하는 루프탑 라운지로 각광받을 예정"이라며 "연인들을 위한 서울 최고의 랜드 마크로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02-2230-3310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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