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용환 동성화인텍 대표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1985년 설립된 동성화인텍은 글로벌 초저온 보냉재 시장에서 1위를 수성하고 있는 업체로서 도전과 창의 정신, 그리고 세계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정도경영을 강화하고 고객만족을 추구하는 동성화인텍은 세계 유일의 LNG용 초저온보냉재 일괄공정시스템을 갖춘 세계 최고 기술과 고압가스용기, 건축용 판넬, 청정 소화약재 및 대체 냉매 등의 친환경 제품개발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ljm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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