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아이티 대표팀 생 장 피에르 감독이 5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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