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 동구는 5일 오후 노희용 광주시 동구청장을 비롯한 회원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경로당 개소식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어르신들이 각종 프로그램 접근에 편리하도록 조성한 서남동 문화경로당은 보건소 보건진료, 생활체조 등 다양한 행복경로당 프로그램을 보급 받아 운영하게 된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