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가족간의 사랑과 정을 돈독히 할 수 있는 추석이 다가온다. 추석 선물을 고르려면 무엇보다도 실용적인 선물을 선택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실용적이고 편리한 선물을 고르라면 상품권이 베스트다. 연령대나 취향 걱정 없이 선물을 주고 받는 사람 모두를 만족 시키는 '금강상품권'은 매년 추석을 포함한 명절과 특별한 날에 어김없이 꼽히는 인기 선물이다.

금강상품권은 슈즈뿐 아니라 핸드백, 지갑, 벨트, 액세서리 등과 함께 골프, 아웃도어 의류, 신사복까지 다양한 패션 브랜드 상품을 자유롭게 구매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금강 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와 제품이 꾸준히 늘고 있어 선물 받는 사람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 준다. 금강상품권은 전국400여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 가격대는 5만, 7만, 10만, 15만, 20만, 30만, 50만원으로 다양하다. 금강제화에서는 금강상품권 외에도 다양한 추석 선물을 만나볼 수 있다. 금강제화는 '리갈', '르느와르' 등 남녀 정장슈즈를 비롯해 최고급 수제화 '헤리티지', 캐쥬얼 슈즈 '랜드로바'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슈즈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이태리 감성의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의 핸드백, 북유럽 노르웨이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한센' 등을 전개하면서 고객의 선택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여성들에게는 컬러가 돋보이는 금강제화의 F/W 신상 슈즈인 르느와르 '에끌레어'를 추천한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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