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의 셀프뽀뽀 사진이 화제다.

유라는 6일 트위터에 '나한테 뽀뽀하기. 근데 사진에 있는 눈과 비교된다. 흑'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유라는 본인 사진 속에 입술을 내밀며 뽀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사진 속 메이크업 한 모습과 달리 민낯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라 셀프뽀뽀' 사진에 네티즌들은 "유라 귀요미", "유라 셀프뽀뽀 재밌네", "유라 민낯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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