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배우 박하선이 지하철에서 포착됐다.

지난 8일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에 출연 중인 박하선과 류수영이 함께 나란히 지하철을 타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박하선과 류수영은 지하철에 나란히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박하선은 블라우스에 치마 차림이지만 청순한 미모가 돋보여 눈길을 끈다.

'박하선 지하철 포착'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하선 예쁘네", "두 사람 드라마 촬영 중 인가봐", "박하선 류수영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