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이서진의 민낯 피부가 화제다.

이서진은 최근 패션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배'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서진은 "당시 별도의 스타일리스트나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 없이 직접 코디네이션을 했다"며 민낯으로 촬영에 임했던 '꽃보다 할배'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이에 '꽃보다 할배' 방송 화면에 비친 이서진의 건강한 피부가 다시금 화제 되고 있다.

'이서진 민낯촬영'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서진 피부 부럽다", "이서진 '꽃할배'나올때 풀메이크업 한 줄 알았는데", "이서진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서진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