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오는 25일과 26일 서울과 대전, 전주, 안양 등에서 6개 자산운용사와 함께 웰스케어(Wealth Care·자산관리) 세미나를 연다. 8월부터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해온 행사의 일환이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세미나 종료 뒤엔 본인의 투자 성향과 자산 배분 전략에 따른 포트폴리오도 제공받을 수 있다. 자산관리 전문가와 일대일 상담도 가능하다.

이번 행사에는 미래에셋자산운용과 블랙록자산운용, 피델리티자산운용,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 얼라이언스번스틴자산운용, 슈로더투신운용 등 국내외 주요 자산운용사도 함께 한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해당지역 영업점이나 콜센터(1577-1599)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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