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심이영이 셀카로 동안매력을 과시했다.

심이영은 지난 27일 미투데이에 "진심으로 다가가면 안 될 것도 없어요. 마음으로 부딪힌다면요- 나영 왈"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심이영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30대 나이가 무색 할 정도로 동안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심이영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심이영 예쁘네", "심이영 정말 동안이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이영은 지난 29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 방송인 전현무와 묘한 기류를 형성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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