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포미닛 멤버 현아와 비스트 멤버 장현승 컴백 암시?

현아는 지난 달 30일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게재된 사진 속 현아와 비스트 멤버 장현승이 큐브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야구모자를 뒤로 쓰고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아 장현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 또 앨범 내나?", "현아 장현승 사진 궁금증 유발", "신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와 장현승은 지난 2011년 프로젝트 유닛 트러블메이커로 활동해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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