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무서운 트램펄린(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사진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마당에 설치된 대형 트램펄린이 담겨있다. 이 트램펄린의 높이는 약 2~3m에 달한다. 주변에 안전 펜스가 설치되지 않아 위험해 보인다.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아찔하다",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이 정도면 익스트림 스포츠 수준",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난 무서워서 못 타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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