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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서울시가 퇴직자와 휴직자를 대상으로 한 '원천징수 영수증 인터넷 발급서비스'를 11일부터 실시한다.
연말정산용 원천징수 영수증은 2010년 귀속연말정산 퇴직자, 퇴직원천징수영수증은 2012년 1월1일 이후 퇴직자부터 발급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퇴직자 3500명, 휴직자·파견자 2500명 등 총 6000여명이 발급서비스에 따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서울시 홈페이지 전자민원 코너에서 공인인증서로 본인인증을 한 후 발급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전자민원(http://minwon.seoul.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연말정산용 원천징수 영수증은 2010년 귀속연말정산 퇴직자, 퇴직원천징수영수증은 2012년 1월1일 이후 퇴직자부터 발급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퇴직자 3500명, 휴직자·파견자 2500명 등 총 6000여명이 발급서비스에 따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서울시 홈페이지 전자민원 코너에서 공인인증서로 본인인증을 한 후 발급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전자민원(http://minwon.seoul.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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