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건강 위해 이젠 초콜릿 대신 초콜릿맛 비타민을 주세요"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는 약국 최초 초콜릿판 제형의 요미키즈러브 비타민 브랜드를 10월부터 수입·유통한다.

요미키즈러브 비타민은 <2011년 BdiCoface 자료 기준> 이스라엘 어린이 보충제품(건강기능식품) 1위 브랜드이다.

부드러운 초콜릿 맛으로 아이들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특징이 있으며, 용도에 맞게 차별화된 3종의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요미키즈러브 비타민은 귀여운 곰돌이 모양과 부드러운 초콜릿 맛으로 하루 1개 섭취할 수 있는 종합비타민이다.

9가지 비타민과 미네랄 뿐만 아니라, 부원료로 4가지 비타민(비타민C, B1, B2, 비오틴), 3가지 미네랄(마그네슘, 철, 셀레늄)이 함유되어 아이의 균형 잡힌 성장과 활력을 위한 제품이다.

요미키즈러브 칼슘앤비타민D는 아이의 뼈 형성을 위한 맞춤영양제품으로 1일 칼슘 300 mg과 5 ㎍의 비타민D가 함유되어 있다.

요미키즈러브 프로바이오틱스는 소중한 우리 아이의 깨끗하고 건강한 장을 위한 맞춤형 유산균 제품으로서 귀여운 곰돌이 모양의 부드러운 화이트초콜릿 맛의 조화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스스로 챙겨먹는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비타민하우스 가맹약국의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1588-8529, www.vitamin-house.com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