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우방 아이유쉘 트윈팰리스가 천안의 새로운 명품타워로 10월 11일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SM그룹은 최근 천안불당에서 대형평형 위주로 구성된 프리스티지 단지를 분양하면서 다시 대형평형의 가치를 수요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우방 아이유쉘 트윈팰리스'는 지하4~지상17층으로, 210.934㎡ 32가구，228.705㎡ 16가구, 255.268㎡ 32가구, 256.394㎡ 16가구，263.801㎡ 32가구，270.021㎡ 32가구로 대형평형 위주로만 구성된 총 160가구의 프리스티지 단지다.

그 동안 대형평형 공급이 전무한 상태라 우방 아이유쉘 트윈팰리스의 평형구성은 주목 받을 만 하다. 특히 자금력 있는 SM그룹이 시행시공을 맡으면서 중간비용을 최소화시킨 파격적 분양가로 공급하기에 합리적인 가격의 대형평형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우방 아이유쉘 트윈팰리스’는 천안의 강남으로 불리는 ‘천안불당’에 위치해 있다. 천안시청 신청사가 단지 바로 옆에 인접해 있고 근처에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등 대형쇼핑시설이 인접해 다양한 쇼핑을 즐길 수 있고, 복합문화공간인 CGV천안펜타포트, 테마파크형 와이몰 등을 통해 물론 문화와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 우수한 학교들로 명문 학군이 형성돼 있어 자녀가 있는 수요자들에게 최상의 교육여건을 제공한다.

KTX 천안아산역이 차량으로 5분 거리이고 KTX는 서울까지 34분이면 도착한다. 또한 봉서산이 아파트 앞에 위치해 입주자는 푸른 조망권과 공원처럼 드나들 수 있는 웰빙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우방 아이유쉘 트윈팰리스’천안불당지역의 랜드마크 주거타워로 탄생
고품격 삶을 위한 주거지를 표방하는 ‘우방 아이유쉘 트윈팰리스'는 주상복합 아파트로서는 드물게 전용률이 81%에 이른다. 일반 아파트와 비교해 전용률이 70% 선에 그쳤던 타 주상복합 아파트의 단점을 해결하였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천안의 '랜드마크'란 타이틀에 걸맞게 규모만큼 내용까지 알차다는 점이다.

고품격 로비라운지와 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GX룸，독서실 등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옥상정원, 썬큰가든과 다양한 단지 내 편의시설을 통해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했다. 시스템도 차별화 된 미래지향적인 유비쿼터스 아파트로 홈 네트워크시스템을 비롯해 통합보안시스템 등이 설치된다.

또한 쾌적한 삶을 위한 중앙정수시스템，자동 환기시스템，친환경 마감재를 적용했다. 체계적인 동선 분리는 귀족적인 삶을 영위하고 싶은 소수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프라이버시를 위해 주거민과 비주거민들의 접촉 및 진ㆍ출입로를 구분했으며，주차 공간 역시 상가 및 비주거 주차장과 입주민 주차장을 구분해 보안성 및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설계했다.

이처럼 ‘우방 아이유쉘 트윈팰리스’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선호도 높은 입지, 희소성 높은 대형평형에 차별화된 시설에 이르기까지 천안을 대표할 실속형 랜드마크 타워로 화려하게 탄생하고 있다.

분양문의: 041) 562-0200 www.iusell-twinpalace.co.kr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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