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01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대열에 양기대 광명시장이 합류했다.

16일 조직위에 따르면 양 시장은 수행원 3명과 함께 박람회장을 관람했다.

양 시장 일행은 이날 오후 1시께 박람회장 서문으로 입장, 습지센터 시장실에서 시장과 환담했다.

이어 박람회장 관람에 들어가 꿈의 다리를 지나 세계정원, 참여정원 등을 차례로 둘러보고 관람 일정을 마쳤다.

한편, 폐막 5일을 남겨둔 정원박람회장은 개장 179일째인 16일 오후 2시까지 누적 관람객이 413만6000명으로 공식 집계됐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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