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전현무 루머해명

전현무 루머해명, 가벼운 이미지 탓? "주차장에서··"

방송인 전현무가 주차장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전현무는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전현무는 이날 주차장 데이트 루머에 대해 "낭설이다. 일요일 오후 모 여자 아나운서와 주차장에 있긴 했다. 그 모습을 청원 경찰이 본 거다"고 해명을 시작했다.

전현무는 이어 "다음 날부터 이상한 소문이 났다. 사내 주차장에서 데이트했다는 거다. 주차장에 사람이 있으면 안 되나. 진짜 데이트를 하려면 굳이 왜 사내에서 그랬겠나"라고 설명했다.

전현무 루머해명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전현무 루머해명, 해명이 명확하지 않다" "전현무 루머해명, 그래도 의혹이 남는다" "전현무 루머해명, 가벼운 이미지 탓" "전현무 루머해명, 평생 따라다닐 듯"라는 등 반응을 나타냈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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