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대한해운은 612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인수·합병(M&A)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함이다. 신주 배정 대상자는 티케이케미칼과 케이엘홀딩스·케이엘홀딩스2호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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