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이연희가 흑백 셀카로 몽환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연희는 17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난 부산에서. 모든 일이 마무리될 때 너무 지친 모습. 가을 없이 겨울이 왔네요"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이연희는 카메라를 향해 묘한 표정과 눈빛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연희 흑백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연희 예쁘다", "이연희 흑백사진 분위기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희는 최근 MBC '미스코리아'에 긍정적인 출연을 검토 중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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