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 엔 제외 아시아 통화에 대한 달러 약세 포지션 이미 구축
- 달러/원에 대해서도 같은 맥락
- 호주달러와 원화 움직임을 비교할 때, 한국 채권시장으로의 양질의 투자자금 유입을 주목
- 현 레벨에서 원화 가치가 과대평가 되지 않았다고 판단
- 한국은행의 시장 개입에 대한 정치적 압박 주목
- 달러/원 환율의 1000원선 붕괴가 가능하다고 판단
- 금리는 경제 성장을 바탕으로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
- 단기 채권은 가까운 시일 내에 금리 인상이 제한될 것으로 보여 아웃퍼펌(outperform) 전망




김은지 기자 eunji@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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