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신동엽 감독이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응징자(감독 신동엽)’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응징자’는 20년 만에 재회한 두 친구의 질긴 악연으로 인해 가해자와 피해자가 몇 번이고 뒤바뀌는 치열한 복수를 그린 영화로 양동근, 주상욱, 이태임, 장태성, 강대현, 김권, 반민정, 나현주 등이 출연한다. 오는 30일 개봉.



송재원 기자 su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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