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지난 달 신곡 '미치도록(Sad Song)'을 발표한 가수 태원(Tae.1)이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태원의 '미치도록(Sad song)'은 지난 3월 발표한 '태원 VOL 1집' 타이틀을 애절한 감성으로 재탄생시킨 정통 발라드 넘버. 태원은 특유의 뛰어난 표현력과 감성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태원은 25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정준영 기자 j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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