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다음달 4일부터 ‘해외선물 및 FX마진(외환차익거래) 교육강좌’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강좌는 다음달 4~5일에 해외선물 교육을, 6~7일은 FX마진 교육으로 나뉘어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10층 이트레이드증권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해외선물 교육강좌는 해외선물투자의 상품 및 매매노하우에 관한 내용으로 실전거래자 대상 교육이며 FX마진 교육강좌는 FX마진거래의 기본 이해와 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에 관한 내용으로 초보 거래자를 위한 과정이다.

교육강좌에 참여하고자 하는 고객은 이트레이드증권 홈트레이드 시스템(HTS 씽큐) 및 홈페이지(www.etrade.c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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