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CJ제일제당 프레시안은 지난 29일 CJ제일제당 백설 요리원에서 깊고 진한 미트 소스 맛이 일품인 미트라구 파스타로 꾸미는 '할로윈 홈파티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CJ제일제당 프레시안이 새롭게 선보인 미트라구 파스타 출시 기념으로 기획됐으며 '엄마가 직접 차려주는 할로윈 홈파티 테이블'을 테마로 아이들이 특히 좋아할 만한 잭오렌턴 펌킨 미트라구 파스타 레시피를 소개했다.

CJ제일제당 프레시안의 신제품인 미트라구 파스타는 상큼한 토마토에 신선한 그린 올리브, 바질과 양파 등 몸에 좋은 야채와 육즙 가득한 쇠고기, 돼지고기를 원물감 있게 다져 넣은 미트 소스 파스타로 풍성하게 씹는 맛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또한 일반적인 동그란 스파게티 면보다 넓고 납작한 생 링귀네면을 사용해 소스가 듬뿍 묻어나 기존의 제품들보다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윤지원 CJ제일제당 프레시안 마케팅 담당자는 "미트라구 파스타 출시를 기념해 진행된 할로윈 홈파티 쿠킹클래스를 통해 맛있는 할로윈 파티를 즐기기 바란다"며 "엄마가 직접 차려 더욱 특별한 할로윈 테이블은 어린이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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