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빠담빠담은 30일 구의점에서 JTBC일일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의 촬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더 이상은 못 참아’ 제작진은 이날 극중 김형일(박창수 역), 민지영(진애희 역)부부와 딸 최지원(소현 역), 이열음(박은미 역), 아들 박창익(박은수 역) 가족이 미엘 후라이드치킨, 애플 고르곤졸라 피자 등을 먹으며 대화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빠담빠담은 이탈리안 파스타치킨 카페 공간의 안락한 매장과 대표메뉴를 드라마에 지원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드라마 속에서 자연스러운 노출을 통해 가족 모두 즐기는 외식공간이라는 점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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