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녹음실 사진이 화제다.

은혁은 30일 트위터에 "어젯밤 녹음이 끝나고 난 후 헨동티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은혁, 헨리, 동해, 티파니가 녹음실 안에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동해와 헨리는 어깨에 팔을 감아 친분을, 티파니는 A4용지를 들고 눈을 감으며 깜찍한 포즈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티파니 녹음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티파니 귀요미", "티파니 인맥 넓네", "왜 모였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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