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솔비가 마녀분장으로 할로윈 데이 인증샷을 남겼다.

31일 솔비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Happy Halloween"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솔비는 머리 위로 호박모양의 모자를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입술 옆으로 찢어진 붉은 립스틱으로 마녀분장을 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솔비는 호박 모양의 팔찌, 검은 뿔 모자의 헤어밴드로 할로윈 분장을 한 친구들과 단체 사진등으로 할로윈 분위기를 자아냈다.

'솔비 마녀분장'에 네티즌들은 "솔비 나름 잘 어울리네", "솔비 마녀분장 섹시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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