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와 헐리웃 배우 겸 가수 바네사 허진스가 함께 했다.

4일 SM타운 공식 웨이보에는 "2013 '유튜브 뮤직 어워드'에서 티파니와 바네사 허진스"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게재된 사진 속 티파니와 바네사 허진스는 카메라를 향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타피나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바네사 허진스는 과감한 절개 디자인의 드레스로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티파니 바네사허진스 인증샷'에 네티즌들은 "티파니가 더 예쁘다", "둘이 친한가?", "바네사 허진스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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