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가구 전문기업 리바트(대표 김화응)는 오는 30일까지 가구들을 최대 32%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침대, 화장대, 서랍장 등 주요 혼수가구를 20% 할인하고 매트리스는 최대 30%까지 할인한다.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40만원 캐쉬백을 제공, 알뜰한 혼수 장만을 돕는다.

또 소파, 거실장, 식탁을 최대 32% 할인하며, 겨울맞이 옷 정리를 위해 리바트 인기 5단 서랍장 레이첼, 레터, 러스티, 로제를 모두 39만7000원 균일가로 제공한다.

전국 리바트 대리점과 리바트 스타일샵에서는 직매장 전용가구를 전 품목 10% 할인하고, 일부 베스트상품도 특가 판매한다. 패브릭, 테이블 웨어 등 홈스타일 제품도 20% 할인 판매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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