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이마트는 7일부터 밤고구마와 직화냄비를 판매한다. 이마트가 직접 수입한 직화냄비는 열전도율이 높아 음식이 맛있고 빠르게 구워지는 것이 특징. 또한 스테인리스 거치대가 있어 내용물이 냄비에 눌러 붙지 않는다. 가격은 밤고구마(1.3㎏/봉) 4980원, 직화냄비(24㎝) 9900원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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