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박봄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투애니원'의 멤버 박봄이 런던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박봄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last night in London(런던에서의 나의 마지막 밤)'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런던의 거리 한복판에 서있는 박봄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보정임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각선미와 또렷한 이목구미가 돋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박봄 런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봄 런던, 런던 가면 화보 사진되는 건가?", "박봄 런던, 늘씬한 봄매 부럽다", "박봄 런던, 바비인형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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