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여성듀오 다비치가 새 앨범 홍보사진을 공개했다.

다비치는 11일 오전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를 통해 홍보 인증샷을 공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속 이해리와 강민경은 자신들의 얼굴이 들어간 새 앨범 '다비치코드(DAVICHI CODE)'를 들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또 이해리와 강민경은 "음원공개가 머지않았으니 많이 관심 가져 주시고 기대해주세요, 한번 들어보시면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거예요"라며 "저희 앨범 나왔어요~ 늦가을과 어울리는 노래인데.. 앗 벌써 겨울?"이라며 재치있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다비치는 이날 밤 12시 타이틀 곡 '편지'와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하며 동시간대 방송되는 MBC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에 출연해 컴백을 알린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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