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한국은행은 14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11월 기준금리를 종전 수준인 연 2.50%로 유지한다고 결정했다. 한은은 지난 5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려잡은 뒤 6개월째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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