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1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서 허창수 전경련 회장(맨 왼쪽)을 비롯한 회장단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전경련 회의에는 총 회장단 21명 중 7명이 참석했다. (왼쪽부터) 허 회장,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전경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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