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CJ몰이 '2013 하반기 해외 명품 아울렛'을 열고 이달 25일까지 해외 유명 브랜드 파격 세일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CJ몰 하반기 해외 명품 아울렛에서는 '프라다', '페라가모', '멀버리' 등 16개의 명품 브랜드를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아울렛에서 선보이는 모든 상품은 구매 시 무이자 10개월 혜택을 제공하고 일시불 구매 시에는 4% 추가 할인, 모바일 주문 시 3% 적립금 등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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