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 각선미가 화제다.

유이는 지난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진행을 맡았다.

이날 진행에 앞서 포토월에서 유이는 핑크톤 원피스를 입고 빼어난 각선미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화사한 컬러에 커팅이 눈에 띄는 스커트로 몸매를 자연스럽게 강조했고 하이힐 슈즈를 매치해 각선미를 강조했다.

'유이 각선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이 예쁘다", "유이 각선미 뛰어나네" 등의 반으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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