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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경찰과 상무 야구단이 26일부터 대만에서 펼쳐지는 윈터리그에 참가한다.
단일팀을 구성해 23일 오전 11시 OZ711편을 통해 출국,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메인구장을 중심으로 도류, 타오위안 구장 등에서 경기를 치른다. 대만 프로야구사무국(이하 CPBL)의 주관으로 벌어지는 윈터리그는 총 42경기로 구성됐다. 경찰-상무 연합팀, 일본 2군 연합팀, 도미니카공화국 연합팀, 대만 2군 연합팀 등이 각각 21경기씩을 치른다. 상위 2팀이 우승을 두고 맞붙는 챔피언결정전은 12월 21일 벌어진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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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팀을 구성해 23일 오전 11시 OZ711편을 통해 출국,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메인구장을 중심으로 도류, 타오위안 구장 등에서 경기를 치른다. 대만 프로야구사무국(이하 CPBL)의 주관으로 벌어지는 윈터리그는 총 42경기로 구성됐다. 경찰-상무 연합팀, 일본 2군 연합팀, 도미니카공화국 연합팀, 대만 2군 연합팀 등이 각각 21경기씩을 치른다. 상위 2팀이 우승을 두고 맞붙는 챔피언결정전은 12월 21일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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