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텔코웨어가 3분기 호실적에 강세다.

25일 오전 9시47분 현재 텔코웨어는 전일대비 200원(1.94%) 오른 1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닷새째 강세로 매수창구 상위에는 현대증권과 대신증권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날 텔코웨어는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86.3% 늘어난 41억62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67% 증가한 170억3700만원, 당기순이익은 148.15% 늘어난37억5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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