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셔프라이스 러닝홈'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이마트몰(www.emart.com)에서는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일주일간 크리스마스 인기 완구를 사전 예약 판매한다. 이마트몰은 이번 크리스마스 완구 사전 예약 판매 행사를 위해 인기 완구 50여 품목을 준비했다.

주요 상품으로 '피셔프라이스 러닝홈'을 연중 최저가 수준인 13만9800원에, 남아용 인기 상품인 '보쉬 주차타워(멀티)'도 연중 최저 가격인 6만54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아이의 창의력을 키우는 학습 교구인 '파스텔 칼라보드(90X120)'와 '노리 칼라 보드(150X120)'는 기존가격 대비 40% 할인된 5만7000원, 7만49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이번 행사 상품 구입 고객은 상품별 최대 10% 적립 혜택이 제공되며, 100명을 추첨해 가족 뮤지컬 공연 관람권(1인 3매)를 증정한다.

김영조 이마트몰 완구담당 바이어는 "주요 인기 상품 50품목을 엄선해 최대 40%까지 할인하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자녀들의 크리스마스 선물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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