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배스킨라빈스는 12월 '이달의 맛'으로 진하고 풍부한 초콜릿 맛을 느낄 수 있는 신제품 '샘의 초콜릿 파이'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달콤쌉싸름하고 진한 맛의 초콜릿 훠지 아이스크림과 쫀득쫀득한 초콜릿 무스 아이스크림을 베이스로 한 제품이다. 여기에 초콜릿으로 코팅해 더욱 바삭바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다크 초콜릿 쿠키와 말랑말랑한 미니 마쉬멜로우가 들어있어 달콤함을 더해준다. 가격은 싱글레귤러 기준 2800원.

샘의 초콜릿 파이 구매 시 500원만 추가하면 싱글레귤러를 더블주니어로 사이즈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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