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e뉴스팀]가수 에릭남이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와의 인터뷰 인증샷을 공개했다.

에릭남은 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만다와 재밌는 인터뷰! 일요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릭남과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인형같은 미모를 과시하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에릭남은 현재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해외 스타와의 인터뷰를 맡아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탑 모델 바바라 팔빈과 전화번호를 교환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에릭남 아만다 사이프리드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릭남 아만다 사이프리드 훈남 훈녀가 따로 없네" "에릭남, 완전 부럽다" "에릭남 아만다 사이프리드 남자친구한테 혼나면 어쩔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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