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LG생활건강은 섬유탈취제 '샤프란 케어 천연 베이킹소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과일, 채소 세척은 물론 집안 탈취와 소독, 청소 등에 활용되고 있는 천연 베이킹소다 성분을 함유해 음식, 담배, 땀 냄새 등 생활 속 악취를 제거해준다.

또한 감잎추출물, 녹차 등 복합 식물유래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직접 닿는 의류에도 자극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스웨터, 코트 등 자주 세탁할 수 없는 겨울철 의류에 간편하게 뿌려주면 냄새 제거는 물론 정전기 방지도 가능하다.

가격은 69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