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백진 서울시의회 의장직무대리(가운데)와 이창섭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이 문화식 대한결핵협회 서울특별시지부 회장(왼쪽 두번째)에게 크리스마스 씰을 전달받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백진 서울시의회 의장 직무대리(민주당· 중랑1), 이창섭 운영위원장(민주당· 강서1), 김기옥 보건복지위원장(민주당·강북1)은 11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대한결핵협회 서울특별시지부 회장에게 결핵예방과 퇴치사업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대한결핵협회 서울특별시지부 회장에게 크리스마스 씰을 전달받은 성백진 의장 직무대리 등은 문화식 대한결핵협회 서울특별시지부 회장, 이성연 본부장에게 결핵예방과 퇴치를 위한 홍보·모금 활동에 대해 노고를 치하했다.

또 서울시의회는 결핵예방과 퇴치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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