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원빈과 이나영이 한 매니저의 결혼식에 참석한 것이 화제가 된 가운데,원빈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원빈의 과거 사진'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원빈이 과거 1997년 원빈이 MBC 드라마 '레디고'에 출연했던 모습으로 지금과 별 다를 차이 없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 하고 있다.

또한 원빈 옆에 배우 차태현과 윤태영도 함께 있지만 원빈이 단연 돋보이는 조각 외모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원빈 과거모습도 잘생겼네", "원빈을 남친으로 둔 이나영 부러워", "원빈 과거사진 놀랍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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