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에서 새로 출시한 '롱 다운점퍼'(사진)가 혹한기 여성골퍼를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예년보다 길어지고 더욱 매서워진 한파가 몰아친다는 기상관측에 따라 가볍고 보온성이 우수한 구스다운 충전재의 점퍼가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시점이다. 첫 선을 보인 롱 다운점퍼는 오리솜털 80%와 깃털 20% 비율의 충전재를 사용했고 후드부분에 풍성한 라쿤 털을 더해 보온성을 한층 강화했다.

허리부분의 절개 라인과 힙을 덮는 길이감이 보디라인을 돋보이게 하며 날씬하고 세련된 실루엣을 만들어 준다. 고급스러운 느낌의 와인과 카키 두 가지 색상이다. 다양한 스타일과 컬러에 매치할 수 있어 스타일 연출의 폭이 넓은 디자인이다. (070)4603-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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