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성동지역본부장이 문병권 중랑구청장에게 쌀을 전달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국민은행 성동지역본부(본부장 안병린)은 19일 오전 중랑구청장실에서 문병권 중랑구청장에게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쌀 10kg 430포(11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중랑구는 이날 전달받은 후원품을 저소득 주민 430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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