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신세계백화점이 크리스마스, 연말을 맞아 홈파티를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해 파티용 이색 야채 판매에 나선다. 이번에 판매하는 야채는 방울양배추, 파스닙, 샬롯, 펜넬, 샐러리악, 엔다이브 등 10여종이다.

양배추, 양파를 방울토마토 크기처럼 축소한 듯한 방울 양배추와 샬롯은 스테이크용 곁들임 요리로, 샐러리악과 펜넬은 스프, 엔다이브, 프리세 등은 샐러드에 활용해 멋스러운 파티 음식을 연출 할 수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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